조선미녀 스킨케어 입문 루틴, 4가지 제품으로 완성한다

조선미녀로 스킨케어를 처음 시작할 때 필요한 제품은 클렌저, 토너, 모이스처라이저, 선크림 4가지다. 바르는 순서와 제형별 특징, 세럼·아이크림 추가 방법을 담았다.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스킨케어를 처음 쓰는 사람에게 필요한 제품은 많지 않다. 클렌저, 토너, 모이스처라이저, 선크림 4가지만 갖추면 기본 루틴을 꾸릴 수 있다.

  • 클렌저: 그린플럼 리프레싱 클렌저(Green Plum Refreshing Cleanser). 저자극 젤 타입으로 피부 보호막에 부담이 적다.
  • 토너: 라이스밀크 토너(Rice Milk Toner) 또는 그린플럼 리프레싱 토너. 두 제품 모두 수분 공급과 가벼운 각질 정리 기능을 담았다.
  • 모이스처라이저: 건성이나 복합성 피부는 다이너스티 크림(Dynasty Cream), 지성이나 유분이 많은 피부는 레드빈 워터젤(Red Bean Water Gel)이 적합하다.
  • 선크림: 릴리프 선 라이스 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Relief Sun: Rice + Probiotics SPF50+ PA++++). 브랜드 안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고, 백탁 없이 가볍게 발리는 제형으로 꼽힌다.

기본기가 익숙해진 다음에는 세럼이나 아이크림을 추가할 수 있다. 글로우 딥 세럼(Glow Deep Serum)은 프로폴리스와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담아 톤 정리에 쓰이고, 카밍 세럼(Calming Serum)은 녹차와 판테놀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 맞춘 제품이다. 아이크림을 찾는다면 리바이브 아이 세럼(Revive Eye Serum)이 있다. 제품을 하나씩 고르기 부담스럽다면 에센셜 키트(Essential Kit)를 활용할 수 있다. 트래블 사이즈 클렌저, 라이스밀크 토너, 다이너스티 크림, 리바이브 아이 세럼, 데이 듀 선크림을 한 번에 담아 브랜드를 가볍게 시험해 볼 수 있다.

아침 루틴은 클렌저(또는 물로 가볍게 세안), 토너,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선크림 순으로 한다. 선크림은 항상 가장 마지막 단계에 바르고 매일 챙겨 바른다.

저녁에는 선크림이나 메이크업을 한 날에 한해 오일 클렌저(Ginseng Cleansing Oil)로 먼저 닦아낸 다음 수성 클렌저로 이중 세안을 한다. 이후 토너,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순으로 마무리한다. 선크림 단계는 밤에는 안 넣는다.

제형은 가벼운 순서대로 바른다. 토너, 에센스,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순으로 쌓아야 흡수가 고르게 된다. 새 제품은 손목 안쪽이나 턱선에 며칠 발라보고 반응을 확인한 다음 얼굴 전체에 쓴다.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시작하면 어떤 성분이 반응을 일으켰는지 구분하기 어렵다. 한 주에 한 가지씩 추가하는 방식이 안전하다. 선크림은 피부 손상을 막는 가장 중요한 단계로 꼽힌다. 날이 흐려도 선크림은 바른다.

출처: Beauty of Joseon Blog, Beauty of Joseon Shop, SkinSort, Mamabella, MoSkinLocker, K Beauty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