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화

김규화

에스테틱·임상 담당

Skin · Hair & Body

소개

피부 성분표와 임상 데이터를 나란히 놓고 신제품을 검토한다. 세럼 한 병이 광고 문구만큼의 효능을 내는지, 홈케어 기기가 시술을 대신할 만한 결과를 내는지 직접 써보고 수치로 확인한 뒤에만 지면에 올린다. 두피와 모발, 바디 관리 항목도 같은 잣대로 다룬다. 시술과 홈케어를 가격표와 나란히 놓고,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숨기지 않고 적는다. 새로 나온 제형과 브랜드가 내놓는 근거의 무게도 잰다.

에스테틱 현장과 피부과 임상 자료를 확인하는 습관에서 판단이 나온다. 새 성분이 나오면 논문과 식약처 고시 성분 목록부터 대조하고, 홈케어 기기는 출력값과 사용 후기를 나눠서 살핀다. 브랜드가 제시한 임상 결과만 옮겨 적지 않고 시험 대상 수와 기간을 밝힌다. 시술 후기는 시술자 자격과 회복 기간을 같이 적고, 근거가 부족한 효능 주장이나 부작용 사례를 뺀 후기는 지면에 안 싣는다.

담당 지면

연락

guide@glocica.com

발행 기사 37편 · 2026년부터

  1. 구달 토너 4종, 성분표로 뜯어본 보습력과 미백 효능 차이

    구달 토너 4종의 리뷰 점수와 성분 비율을 뜯어보면 보습 제품은 데이터가 쌓여 있고 미백·각질 계열은 농도와 리뷰 신뢰도 검증이 더 필요하다는 점이 드러난다. 고르기 전 성분표 확인이 도움이 된다.

  2. 미디 밥, 쇄골 위에서 끝나는 단발이 다시 인기다

    턱선보다 길고 쇄골 위에서 끝나는 미디 밥이 2026년 단발 트렌드로 꼽힌다. 블런트 커트와 유리알 광택 스타일링으로 두께감과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노리는 방식이다.

  3. 지지 하디드가 꺼내 든 90년대 지그재그 헤어밴드

    지지 하디드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미우미우 쇼를 나서며 90년대 유행한 지그재그 헤어밴드를 착용했다. 헤일리 비버가 이끈 미우미우 메탈 버전 트렌드에 이어진 등장으로, 드러그스토어 제품부터 럭셔리 버전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4. 고스트 로즈 네일, 재방문 주기를 늘리는 가을 트렌드

    가을 네일 트렌드로 떠오른 고스트 로즈는 우윳빛 누드 핑크 컬러다. 피부톤과 가까운 색 덕분에 손톱이 자라도 경계가 덜 보이고, 리터치 주기를 4주까지 늘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5.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 Haruharu Wonder 흑미젤 대신 쓸 수 있는 대안들

    Haruharu Wonder Black Rice Moisture 5.5 Soft Cleansing Gel과 성분이 겹치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를 모았다. Resh Lab, SKIN1004부터 CeraVe, Paula's Choice까지 대체 가능한 제품을 비교했다.

  6. 엘리자베스 헐리가 30년 쓴 세럼,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성분을 짚어본다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61)가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세럼을 수십 년간 하루 두 번 발랐다고 밝혔다. 보습 습관과 핵심 성분을 정리했다.

  7. 가슴 탄력 케어 크림, 성분에 따라 두 종류로 구분된다

    가슴 탄력을 내세운 크림은 성분에 따라 효과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콜라겐·펩타이드 기반 제품과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 제품을 가격, 사용법, 주의점까지 비교했다.

  8. 12달러 보습크림이 보톡스 대신이라는 말, 성분으로 따져보니

    성형외과 의사 David Shafer가 12달러대 Gold Bond 넥크림을 보톡스의 저렴한 대안으로 꼽았다. 성분은 보습과 탄력 강화에 가깝고, 근육을 멈추는 보톡스와는 작동 원리가 다르다.

  9. 새치 모발용 보라색 샴푸, 일주일 1~2회가 적정선

    새치나 흰머리에 생기는 노란 기를 잡기 위해 보라색 샴푸를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 1~2회 사용을 권장하며 과다 사용 시 모발이 건조해지고 보랏빛이 남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10. LDM 초음파, 시술 직후에 쓰는 이유에 근거는 있을까

    시술 직후 바로 올리는 LDM 초음파는 열 없이 피부를 자극하는 저강도 장비다. 코 성형 후 부종·멍 감소와 여드름 치료에는 임상 근거가 있지만, 레이저 토닝 같은 일반 시술 뒤 효과를 입증한 독립 연구는 아직 부족하다.

  11. 두피 마사지 루틴, 도구와 제품으로 완성하는 집에서 하는 관리법

    샴푸 브러시와 스캘프 마사저, 두피 토닉과 앰플을 함께 쓰는 집에서 하는 두피 마사지 루틴을 정리했다. 도구 선택과 지압 방법, 살롱 관리와의 비용 차이까지 담았다.

  12. 미네랄 선크림 성분, 산화아연과 이산화티타늄의 차이

    무기자차 선크림에 쓰이는 성분은 전 세계적으로 산화아연과 이산화티타늄 두 가지뿐이다. 두 성분은 UVA·UVB 방어 범위와 백탁, 발림성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13. 조선미녀 스킨케어 입문 루틴, 4가지 제품으로 완성한다

    조선미녀로 스킨케어를 처음 시작할 때 필요한 제품은 클렌저, 토너, 모이스처라이저, 선크림 4가지다. 바르는 순서와 제형별 특징, 세럼·아이크림 추가 방법을 담았다.

  14. £15 두피 오일로 석 달 써본 Hair Syrup 'Rapunzel', 영국서 재구매율 높은 이유

    100ml에 £15.95, 비건 프리워시 오일 Rapunzel을 석 달간 사용한 영국 Elle 체험기와 리뷰 평점을 정리했다. 윤기와 새 모발 생장 후기가 많지만 길이 변화는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다.

  15. 품절된 '인생템' 모이스처라이저, 성분표로 대체품 찾기

    단종되거나 리뉴얼로 사라진 모이스처라이저 대신, 비슷한 보습력을 노리는 하이알루론산 중심 제품 세 종의 제형과 핵심 성분을 비교했다. 로션, 겔, 크림 순으로 텍스처 밀도가 달라진다.

  16. 탈색모 복구 모발팩, 브리오지오 '돈 디스페어 리페어' 성분과 가격

    브리오지오의 '돈 디스페어, 리페어!' 딥컨디셔닝 마스크는 탈색모와 염색모 손상을 겨냥한 주간 집중 케어 제품이다. 로즈힙 오일과 비오틴 등 보습·단백질 성분을 담았고 8온스 정가는 39달러다.

  17. 토너패드, 매일 문지르면 피부 장벽부터 상한다

    토너패드는 성분보다 문지르는 힘 자체가 피부 장벽을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부 타입별 성분 고르는 법과 빈도 조절 요령을 짚었다.

  18. 피부과 시술을 집에서, 제이슨 다이아몬드가 내놓은 메타신 홈케어 라인

    비벌리힐스 성형외과 전문의 제이슨 다이아몬드가 2023년 선보인 메타신은 인스타페이셜 시술을 세 단계 세럼과 크림으로 재현한 홈케어 라인이다. 가격은 200달러대에서 350달러 안팎, 호평과 함께 공식 임상 데이터 부족이라는 과제도 남아 있다.

  19. 헤일리 비버의 헤어 루틴 속 우아이 리브인 컨디셔너

    헤일리 비버가 로우번과 웨이브 스타일링에 자주 쓰는 우아이 멀티태스킹 리브인 컨디셔너는 4.7온스 기준 32달러 선이며 타마린드씨추출물과 판테놀, 가수분해 단백질을 담았다. 열 보호와 손상 감소를 내세운 제품의 성분과 가격, 브랜드 배경을 확인했다.

  20. 펌으로 상한 머리, 되돌릴 수 없다면 지금 할 수 있는 관리법

    펌은 모발 내부 결합을 끊어 웨이브를 만드는 시술이라 손상을 화학적으로 되돌리는 방법은 없다. 살롱 트리트먼트와 홈케어, 트리밍 주기를 함께 활용하면 손상 확산 속도를 늦추고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

  21. 가을 두피 건조, 비듬으로 번지기 전에 관리법 점검

    가을철 두피는 습도 저하로 피지가 줄고 각질이 들떠 비듬으로 이어지기 쉽다. 세정 성분 선택부터 살롱 스케일링 주기와 비용, 피부과 진료가 필요한 시점까지 다뤘다.

  22. 염색할 때 피부 착색 걱정 끝, Color Oops 신제품 등장

    Color Oops가 헤어라인 착색을 막아주는 2in1 스틱을 선보였다. 염색 보호와 스타일링 왁스 기능을 동시에 갖췄고 CVS에서 20달러 미만에 살 수 있다.

  23. Kendall Jenner, Anua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Kendall Jenner가 K뷰티 브랜드 Anua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나섰다. 더블 클렌저와 PDRN 세럼 애용 경험을 밝히며 여드름 피부 개선 서사도 함께 조명됐다.

  24. 로제, 정호연도 선택한 올가을 네일 트렌드 넷

    올가을 네일은 화려한 아트 대신 스퀘어 셰이프, 미니멀 도트, 실크 텍스처, 메탈릭 토프 컬러로 완성도를 높인다. 로제와 정호연의 네일이 대표 레퍼런스로 꼽힌다.

  25. 글래스 스킨 다음 트렌드, 클라우드 크림이 내세우는 성분

    '글래스 스킨' 자리를 이어받을 '클라우드 스킨'이 등장했다.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등 장벽 성분을 담은 '클라우드 크림'이 고광택 대신 부드럽게 퍼지는 보습 마무리를 내세운다.

  26. LED 마스크 324개 노드, 고가 제품 대비 절반 가격에 나온다

    RENPHO 레드라이트 마스크가 LED 노드 324개로 고가 브랜드 CurrentBody를 앞서면서도 가격은 최대 49% 할인된 사례가 확인됐다. 파장별 효과와 실제 사용 후기까지 함께 짚었다.

  27. 1300달러 주사 대신 20달러 세럼? 펩타이드의 실제 효능

    저가 펩타이드 세럼이 고가 주사 시술의 대안으로 거론된다. 콜라겐 생성 원리와 자가 주사의 위험까지 함께 짚어본다.

  28. 클렌징밤, 통 대신 스틱을 고르는 이유

    피부과 전문의들은 손으로 떠 쓰는 통 클렌징밤을 세정 제품 중 가장 비위생적인 포장으로 꼽는다. 위생만 보면 스틱형이 앞선다. 세정력과 밀착감은 제품별 배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29. 파멜라 앤더슨의 풍성한 헤어, 나이와 무관하다

    58세 파멜라 앤더슨이 골든글로브와 베니스영화제에서 선보인 풍성한 볼륨 헤어가 화제다. 커트와 레이어, 블로드라이 방식부터 살롱 비용까지 나이 들어도 볼륨을 살리는 관리법을 짚어본다.

  30. 아말 클루니의 광택 머리, 살롱 대신 만원대 샤워용 젤

    아말 클루니의 헤어스타일리스트가 인스타일에 밝힌 컬러 케어 비법은 로레알의 샤워용 토닝 글로스다. 10~12달러 제품으로 젖은 머리에 10분간 발랐다가 헹궈내는 방식이며 살롱 글로싱보다 비용 부담이 적다.

  31. 목주름 크림 성분표: 펩타이드와 저분자콜라겐이 하는 일

    국내 브랜드 넥크림이 미국 매체에서 소개되며 화제다. 펩타이드와 저분자콜라겐, 세라마이드 성분의 근거 수준을 확인하고 3주 개선 후기의 한계를 짚었다.

  32. 피부 밀도, 무엇이 채우는가

    피부 밀도는 진피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양으로 결정된다. 레티노이드와 경구 콜라겐, 레이저·마이크로니들링 시술까지 근거가 쌓인 방법을 짚었다.

  33. PDRN 화장품과 주사 시술,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나

    피부과 전문의 이상욱이 PDRN 화장품의 함량 표시만으로는 진피까지 도달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리쥬란 등 주사 시술과 달리 화장품은 분자 크기 때문에 흡수 경로가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34. 요소(우레아), 농도가 다르면 쓰임도 달라지는 스킨케어 성분

    요소(우레아)는 농도에 따라 보습제와 각질 연화제로 역할이 달라지는 성분이다. 2~10%는 얼굴 보습용, 10~25%는 튼 발뒤꿈치 관리용, 20% 이상은 두꺼운 각질 전용으로 나뉘어 쓰인다.

  35. 바디케어 성분표, 얼굴 스킨케어를 닮아간다

    바디로션과 바디워시에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펩타이드 같은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K뷰티식 레이어링과 예방 관리가 몸 전체로 확대되면서 관리 단계와 비용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36. 재사용 아이패치, 일회용 대신 쓸 이유가 있을까

    실리콘 재사용 아이패치가 일회용 하이드로겔 패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척해서 반복 쓰는 방식이라 쓰레기를 줄이고 크림 흡수를 돕는다. 다만 위생 관리가 관건이다.

  37. 킬리 제너도 쓰는 K-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킬리 제너와 헤일리 비버가 잇따라 소개한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흡수·탄력·윤곽·모공 네 기능을 한 기기에 담았다. 전문가들은 시술 대체보다는 보조 관리 도구로 접근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