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지오(Briogeo)가 선보인 딥컨디셔닝 마스크 '돈 디스페어, 리페어!(Don't Despair, Repair!)'가 손상모 관리 제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탈색이나 염색, 펌 등 화학적 시술로 손상된 모발을 위한 주간 집중 케어용으로 출시됐다. 단백질과 수분 성분을 함께 넣어 모발 강도를 높이고 끊어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성분으로는 로즈힙 오일, 판테놀, 비오틴, 해조류 추출물, 비타민B군이 들어간다. 여기에 아보카도 오일, 스위트아몬드 오일, 아르간 오일 같은 식물성 오일과 알로에베라, 가수분해 옥수수·밀·콩 단백질, 발효 추출물도 포함된다. 브리오지오 측은 전체 성분의 약 97%가 천연 유래 성분이며 비건, 동물실험 미시행(크루얼티프리) 제품이라고 밝혔다.
용량은 8온스(약 236밀리리터)이며 정가 39달러에 판매되고, 미국 얼타(Ulta)와 세포라(Sephora)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마존에서는 할인 행사 시 20% 가까이 저렴하게 판매된 사례가 있고, 소용량이나 트래블 사이즈 제품도 별도로 나와 있어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소비자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 편으로, 여러 리테일러를 합산한 평점은 5점 만점에 4.3점 수준이다. 사용 후기에는 끊어짐이 줄고 모발이 한층 유연해졌다는 반응이 반복해서 나온다. 탈색이나 과도한 시술로 손상된 모발에 사용한 뒤 변화를 체감했다는 스타일리스트와 컬러리스트의 언급도 여러 매체에서 확인된다.
브리오지오는 2013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헤어케어 브랜드로, 실리콘과 황산염(설페이트)을 배제한 제품군을 내세워 온 곳이다. '돈 디스페어, 리페어!' 라인은 마스크 외에도 샴푸와 리브인 트리트먼트로 확장돼 있어, 손상 모발 관리를 한 가지 제품에만 맡기지 않고 단계별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