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세타(Luseta)의 마누카허니 샴푸는 탈색이나 펌으로 상한 모발을 겨냥한 제품이다. 공식 홈페이지 가격은 16.9oz 16달러, 33.8oz 27달러이고, 아마존에서는 할인 쿠폰과 구독 적용 시 17.60달러까지 내려간 적이 있다.
핵심 성분은 마누카허니와 아르간오일이다. 두 성분 모두 보습과 유연 효과를 내는 성분으로 마케팅되고, 모발이 끊어지거나 부스스해지는 정도를 줄이는 목적으로 설계됐다. 포뮬러는 황산염 무첨가, 파라벤 무첨가이며 pH는 4.0~6.0으로 맞췄다.
성분 분석 사이트 SkinSort는 이 제품에 100점 만점에 93점을 매겼다. 전체 20개 성분 가운데 16개를 저위험으로 분류했고, 첨가된 향료는 두피가 민감한 사람에게 자극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사용자 평가는 엇갈린다. 같은 라인의 다른 제품을 쓴 레몬8 리뷰어는 10점 만점에 6점을 줬다. 향과 부드러움은 만족스러웠지만 뻣뻣한 머리카락의 부스스함은 가라앉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독립 리뷰 매체 Illuminate Labs는 루세타의 비오틴·콜라겐 라인을 두고, 비오틴과 콜라겐이 두피에 작용해 모발 건강을 끌어올린다는 임상 근거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아르간오일의 손상 방지 효과에는 임상적 근거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과 할인폭은 판매 채널마다 차이가 크다. 정가 구매보다 묶음 구성이나 쿠폰을 확인하는 편이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다.
출처: Luseta Beauty, SkinSort, Lemon8, Illuminate Labs, Slickdea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