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ops가 홈 염색의 고질적 문제였던 피부 착색을 막아주는 신제품을 내놨다. Color Oops Color Barrier + Style Stick은 아보카도 오일, 알로에 베라, 시어 버터, 캐스터 오일, 대두 단백질로 만든 고체 밤 형태 제품으로, 헤어라인과 귀 윗부분에 발라 염색약이 피부에 물드는 걸 막아주는 용도다.
2026년 3월 공식 출시된 이 제품은 헤어라인, 귀, 목 부위에 보이지 않는 막을 형성해 착색과 자극을 예방한다. 스틱형이라 바르고 닦아내기 편하고 잔여물이 남지 않아 사용감이 깔끔하다. 임시, 세미 퍼머넌트, 데미 퍼머넌트, 퍼머넌트 염색약 모두에 호환되고 모든 모발 타입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강점은 이중 기능이다. 염색이 끝난 뒤엔 같은 스틱을 헤어 왁스처럼 사용해 잔머리를 정리하고 옆머리를 슬릭하게 붙잡아줄 수 있다. 끈적임 없이 유연한 홀드감을 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Developlus의 CEO Jeanne Nicodemus는 "Color Barrier+ Style Stick은 염색 과정을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했다. 염색 시 피부를 보호하고 이후엔 스타일링 필수템으로 전환되는, 진정한 멀티태스킹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성분 구성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알로에 베라, 대두, 로즈메리 오일이 두피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모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브랜드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비건, 무동물실험, 파라벤 프리 제품이다.
가격은 20달러 미만으로 CVS에서 0.53oz 용량으로 판매 중이다. 브랜드는 Color Oops Hair Color Stain Remover Wipes와 함께 사용하면 세척이 한결 수월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집에서 직접 염색하면서 피부에 얼룩이 생기는 걸 걱정했던 사람이라면 이 제품 하나로 염색 보호와 스타일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20달러 미만의 가격도 부담이 없다.
출처: Stylecaster, Developlus 공식 보도자료, CVS 제품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