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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 6년 만의 신작 노트를 살펴보니

샤넬이 코코 마드모아젤 라인의 6년 만의 신작 '크러쉬 압솔뤼'를 8월 19일 국내 출시했어요. 자몽·리치의 프루티 톱노트에 장미·자스민, 파출리·앰버·베티버 베이스를 더했고,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캠페인 얼굴을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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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시그니처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 라인의 새 얼굴로 '크러쉬 압솔뤼'를 선보였어요. 2026년 8월 19일 코코 샤넬의 생일에 맞춰 국내에 출시됐고, 이 라인이 새 버전을 내놓은 건 6년 만이에요.

톱노트는 자몽과 리치가 만드는 상큼한 프루티 어코드로 시작해요. 미들노트에서는 장미와 자스민이 플로럴 하트를 채우고, 베이스노트에는 코코 마드모아젤 특유의 파출리에 바닐라 뉘앙스의 앰버와 베티버가 더해졌어요. 로즈·자스민·파출리·베티버라는 원래 라인의 뼈대는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더 짙고 강렬한 인상을 냈어요.

패키지도 손질됐어요. 기존보다 짙어진 핑크 베이지 컬러에 블랙 라벨과 골드 레터링을 얹었고, 캡은 여러 면을 깎은 페이싯 처리로 강한 인상을 더했어요.

캠페인 얼굴은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맡았어요. 2024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해 온 그는 올해 1월 '코코 크러쉬' 파인주얼리 캠페인에도 참여했어요. 이번 향수 캠페인은 에이브럼스 본인에게 첫 광고 연기 경험이에요. 캠페인 필름은 조 라이트 감독이 연출했고, 비 내리는 파리 거리를 지나 '카페 마드모아젤'에 도착하는 에이브럼스의 모습을 담았어요. 조향은 올리비에 폴주가 맡았어요.

코코 마드모아젤은 1999년 자크 폴주가 만든 향수로, 클래식한 '코코'보다 젊고 캐주얼한 인상을 노린 라인이에요. 이후 오드퍼퓸과 오드투알렛 등 여러 농도로 확장돼 왔고, 이번 크러쉬 압솔뤼는 프루티 앰버 계열로 새롭게 짠 버전이에요.

구매는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할 수 있어요.

출처: W Korea, Businesskorea, Socialvalue, MHNS, Yahoo Entertainment, NYLON, Wallpaper*, CHANEL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