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민

신지민

바이럴·소셜 담당

Makeup · Fragrance · 문화·시사

소개

소셜에서 화제가 된 메이크업과 향, 그 뒤의 사람까지 다룬다. 신제품과 한정판은 색과 제형을 직접 발라보고 비교하며, 유행하는 기법은 처음 만든 사람과 원본 영상까지 찾아 확인한다. 향수는 노트와 농도표를 싣고 계절과 장소에 따라 냄새가 달라지는 이유를 설명한다. 뷰티와 맞닿은 인물과 시상식, 캐스팅 소식도 업계와 접점이 있을 때만 다룬다.

소셜 트렌드를 다루는 판단은 원본 게시물 추적에서 나온다. 화제가 된 영상은 최초 게시자와 게시 시점부터 확인하고, 브랜드가 보낸 자료만으로는 안 쓴다. 향수는 조향사 인터뷰와 브랜드 공식 노트 구성을 대조하고, 재출시 제품은 원래 출시 연도와 조성이 바뀐 부분을 같이 적는다. 출처가 불분명한 소문이나 확인 안 된 캐스팅과 시상식 소식, 업계와 접점이 없는 화제성 소식은 지면에 안 올린다.

담당 지면

연락

guide@glocica.com

발행 기사 13편 · 2026년부터

  1. 술기운 번진 볼, 이가리 메이크업이 다시 뜨는 이유

    일본에서 시작된 이가리 메이크업은 눈 밑과 콧대에 블러셔를 넓게 펴 바르는 기법으로 K팝과 틱톡을 거치며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크림이나 스틱형 블러셔를 겹겹이 쌓아 자연스러운 홍조를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2. 가을에 어울리는 카시스 향, 블랙커런트 노트 향수 3종

    블랙커런트, 조향에서는 카시스로 불리는 노트가 올가을 향수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산뜻한 단맛과 그린한 쌉쌀함을 함께 지닌 카시스는 플로럴, 우디 베이스와 잘 어울려 환절기에 알맞은 향으로 꼽혀요. Zara, Carner Barcelona, Diana Vreeland 신제품 세 가지를 모아봤어요.

  3. 운동 직후 얼굴을 흉내 낸 블러셔, '애슬레틱 블러셔'

    땀 흘리고 돌아온 직후 얼굴처럼 뺨과 코끝, 귀 쪽까지 번지듯 바르는 블러셔 기법이 퍼지고 있어요. 동그란 두 점 대신 삼각형으로 넓게 퍼뜨리는 손놀림이 핵심이에요.

  4. 크리셀 림이 Phlur로 입은 '감정의 옷장', 향수 한 병의 재탄생기

    Chriselle Lim이 되살린 향수 브랜드 Phlur, 이혼의 시간에서 나온 'Missing Person'으로 대기자 25만 명을 모았어요. 올해는 TSG Consumer Partners 인수와 신작 'Strawberry Letter'로 다음 장을 열었어요.

  5. 언리시아 새틴그린 쿠션 단종설, 대체 쿠션 추천 모음

    언리시아 새틴웨어 헬시그린 쿠션은 단종이 안 됐고 3컬러 리필 한정판만 빠졌어요. Tirtir, CLIO, Romand 등 대체 쿠션 추천을 모아봤어요.

  6. 색을 지우는 블러셔, '안티 블러시' 메이크업 확산

    베이지와 모브 톤으로 볼 색 자체를 지우는 '안티 블러시'가 레딧 커뮤니티까지 퍼졌어요. 홍조 대신 음영을 만드는 방식으로, 아이돌 메이크업에서 출발해 뉴욕 패션위크와 해외 매체까지 넘어갔어요.

  7. 올가을 향수는 시나몬, 구르망 유행 속 새 주인공

    바닐라와 코코넛이 이끌던 구르망 향수 유행 속에서 올가을엔 시나몬이 주역으로 떠올랐어요. Kilian, Maison Margiela 등 인기작으로 본 계절 향 변화를 짚어봤어요.

  8. 오드투알렛인데 오드퍼퓸급 지속력, 레미니선스 바닐라 향수의 비밀

    레미니선스의 2024년작 '수플레 앙브레'는 오드투알렛 인텐스인데도 오드퍼퓸에 가까운 지속력을 보여줘요. 앰버·벤조인·화이트머스크 같은 베이스노트 원료가 그 이유로 꼽혀요.

  9. 러브샥팬시, 두 번째 구르망 향수 '저스트 어 걸' 공개

    러브샥팬시가 바닐라와 통카 밀크 노트를 담은 두 번째 구르망 향수 '저스트 어 걸'을 선보였어요. 조향사 Gabriela Chelariu와 함께 만든 이 향수는 뿌리는 순간 향이 한번에 퍼지는 방식으로 설계됐어요.

  10. 향수도 옷장처럼: 하나의 시그니처 대신 여러 병을 돌려쓰는 법

    시그니처 향수 하나로 버티던 시대가 저물고, 계절과 기분에 맞춰 여러 병을 돌려 쓰는 '향수 옷장'이 자리 잡고 있어요. 노트별 역할부터 레이어링 유행, 적정 병 수까지 짚어봤어요.

  11. 이번 가을엔 석류 향수, 마리끌레르가 꼽은 트렌드 셋

    마리끌레르 스페인이 2026년 가을·겨울 향수 트렌드로 석류 노트를 짚고, 솔리노트·캘빈클라인·조 말론 런던의 석류 향수 세 가지를 골랐어요. 새콤함과 떫은 즙 향이 겹치는 석류는 오리엔탈, 우디와 짝지어질 때 계절감을 더해줘요.

  12.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 6년 만의 신작 노트를 살펴보니

    샤넬이 코코 마드모아젤 라인의 6년 만의 신작 '크러쉬 압솔뤼'를 8월 19일 국내 출시했어요. 자몽·리치의 프루티 톱노트에 장미·자스민, 파출리·앰버·베티버 베이스를 더했고,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캠페인 얼굴을 맡았어요.

  13. e.l.f. 코스메틱, 가성비 넘어 Z세대 뷰티 표준으로

    이탈리아 매체 Grazia가 소개한 e.l.f.의 인기 제품 5가지를 살펴보고, 이 브랜드가 어떻게 Z세대의 뷰티 습관 자체를 바꿔놓았는지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