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민

신지민

바이럴·소셜 담당

Makeup · Fragrance · 문화·시사

소개

소셜에서 화제가 된 메이크업과 향, 그 뒤의 사람까지 함께 다룬다. 신제품과 한정판은 색과 제형을 직접 발라보고 비교하며, 유행하는 기법은 처음 만든 사람과 원본 영상까지 찾아 확인한다. 향수는 노트와 농도표를 함께 싣고 계절과 장소에 따라 냄새가 달라지는 이유를 설명한다. 뷰티와 맞닿은 인물과 시상식, 캐스팅 소식도 업계와 접점이 있을 때만 다룬다.

소셜 트렌드를 다루는 판단은 원본 게시물 추적에서 나온다. 화제가 된 영상은 최초 게시자와 게시 시점부터 확인하고, 브랜드가 보낸 자료만으로는 안 쓴다. 향수는 조향사 인터뷰와 브랜드 공식 노트 구성을 대조하고, 재출시 제품은 원래 출시 연도와 조성이 바뀐 부분을 같이 적는다. 출처가 불분명한 소문이나 확인 안 된 캐스팅과 시상식 소식, 업계와 접점이 없는 화제성 소식은 지면에 안 올린다.

담당 지면

연락

editorial@glocica.com

발행 기사 8편 · 2026년부터

  1. e.l.f. 코스메틱, 가성비 넘어 Z세대 뷰티 표준으로

    이탈리아 매체 Grazia가 소개한 e.l.f.의 인기 제품 5가지를 살펴보고, 이 브랜드가 어떻게 Z세대의 뷰티 습관 자체를 바꿔놓았는지 짚어봅니다.

  2. 미우미우 트위스트, 만다린 향으로 여는 가을 뷰티

    미우미우 향수 트위스트는 만다린 오렌지와 애플 블로섬으로 시작해 핑크 앰버와 시더우드로 이어지는 플로럴 프루티 향이에요. 다니엘라 안드리에가 조향했고 엘 패닝이 캠페인 얼굴을 맡았어요.

  3. 아이스 스파이스부터 메건 시 스탤리언까지, 셀럽 향수가 다시 떠요

    Ice Spice, Megan Thee Stallion, Megan Moroney 등이 잇달아 향수를 내놓으면서 셀럽 향수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이제는 이름값보다 진짜 참여와 향의 정체성이 성패를 가른다는 평가예요.

  4. 호날두의 포르투갈 결혼, 서류 접수가 아닌 민사 예식이었다

    Cristiano Ronaldo와 Georgina Rodríguez가 한 일은 서류만 내는 혼인신고가 아니라 포르투갈법상 민사 결혼의 성립 절차였다. 확인된 범위는 8월 11일 Cascais에서 다섯 자녀가 지켜본 가운데 민사 예식을 치렀다는 데까지이며, 별도의 종교 예식이나 피로연은 공개되지 않았다.

  5. 세이디 싱크를 찜한 건 마블보다 브랜드가 먼저였다

    세이디 싱크를 둘러싼 "브랜드들이 먼저 찜했다"는 말은 시점이 어긋나 있다. 샤넬, 프라다, 아르마니 뷰티의 공식 앰버서더 계약은 모두 진 그레이 캐스팅 소문보다 최소 반 년에서 2년 앞서 체결됐고, 샤넬과 쇼파드의 첫 인연은 7년에서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6. 빅백 유행의 근거, 런웨이가 아니라 상하이 매출표였다

    이번 가을 다시 유행하는 '빅백'의 뚜렷한 근거는 파리 런웨이가 아니라, 2013년 산시성에서 시작된 중국 브랜드 송몬트의 매출 데이터와 LVMH 회장의 개인 구매에서 나온다.

  7. 김나영의 8월 데님 쇼츠 룩은 5월 Burberry 폴로 사진이었다

    W Korea가 8월 12일 소개한 김나영의 사진은 5월 19일 게시물이다. 흰 피케 셔츠는 같은 시기 여러 셀럽에게 노출된 Burberry 제품으로 보도됐지만, 유료 광고나 증정 여부까지 확인되지는 않는다.

  8. 얼굴과 안구를 함께 이식한 수술이 오히려 가장 짧았다

    2023년 NYU Langone에서 시행된 얼굴과 안구 동시 이식 수술은 21시간 만에 끝나 같은 병원에서 이전에 시행된 얼굴 단독 이식보다 오히려 짧았다. 배경에는 2년 동안 사체 21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5회의 해부 리허설과 안구 관류를 유지하는 혈관 우회 기법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