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말 클루니의 광택 머리, 살롱 대신 만원대 샤워용 젤

아말 클루니의 헤어스타일리스트가 인스타일에 밝힌 컬러 케어 비법은 로레알의 샤워용 토닝 글로스다. 10~12달러 제품으로 젖은 머리에 10분간 발랐다가 헹궈내는 방식이며 살롱 글로싱보다 비용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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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파리의 샤워용 헤어 글로스 '르 컬러 글로스 원 스텝 인샤워 토닝 헤어 글로스'가 아말 클루니의 헤어스타일리스트 발언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클루니의 헤어를 오랫동안 담당해 온 스타일리스트 디미트리스 지아네토스는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이 제품을 클루니의 헤어 컬러 관리에 쓴다고 밝혔다. 그가 사용하는 색상은 스모키 브론드다.

지아네토스가 설명한 사용법은 단순하다. 젖은 머리에 샴푸를 바르듯 제품을 뿌리부터 끝까지 골고루 도포한 뒤 10분 정도 두었다가 헹궈내는 방식이다. 별도의 시술 없이 샤워 시간 안에 컬러 케어를 마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한 번의 사용으로 여러 기능을 담당한다. 탈색모나 염색모에서 나타나는 황변과 붉은기를 중화하고 바랜 컬러를 되살리며 동시에 컨디셔닝과 광택 부여까지 처리한다. 브런넷과 레드 계열 컬러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코코넛 오일을 배합한 포뮬러이며 비건 제품이다. 암모니아, 파라벤, 프탈레이트, 황산염, 미네랄 오일 없이 만든 포뮬러다. 뷰티 매체 얼루어의 '베스트 오브 뷰티'에도 선정된 이력이 있다.

가격은 4플로이드온스(약 118밀리리터) 용량 기준 10~12달러 선이다. 아마존을 비롯해 CVS, 월그린, 타깃, 얼타 등 미국 주요 드러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색상은 스모키 브론드, 실버, 플래티넘 펄, 블러시 블론드, 이리데센트 플럼 퍼플 등 15종 안팎으로 나온다. 살롱에서 받는 글로싱 시술과 비교하면 가격 부담이 훨씬 적다는 점이 소비자 사이에서 언급되는 대목이다. 셀프 케어로 컬러 유지 비용을 낮추려는 수요와 맞물려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Yahoo Lifestyle, Yahoo Lifestyle, SheKnows, AOL, Amazon 제품 페이지. 이상의 보도는 인스타일에 실린 디미트리스 지아네토스 인터뷰를 공통으로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