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클렌징오일 인기 순위와 bttr 멜팅 밤 차이

2026년 올리브영 인기 클렌징오일 판매 자료와 bttr 소프트 멜트 어웨이 클렌징 밤 투 밀크의 제형을 비교해 오일 대신 멜팅 밤을 고를 때 달라지는 점을 짚는다.

비티티알(bttr)의 소프트 멜트 어웨이 클렌징 밤 투 밀크 110ml(자사몰 29,400원, 2026-10-02 확인)은 오일 클렌저를 멜팅 밤 타입으로 바꿨을 때 세정 방식과 휴대 형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제품이다. 오일과 멜팅 밤 중 하나를 고를 때는 액체 상태로 들고 다닐지, 고체 밤이 체온에 녹아 오일 단계를 거친 뒤 밀크로 유화되는 방식을 쓸지에 따라 사용 경험이 달라진다. 2026년 올리브영 오일 클렌저 판매 목록에서는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이 상위권에 자주 오르며, 더블기획 상품명에는 '4년연속1위'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 이 글은 bttr 소프트 멜트 어웨이 클렌징 밤 투 밀크와 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을 같은 항목으로 놓고 용량과 가격, 클렌저 타입, 주요 성분을 비교한다.

올리브영에서 유통되는 클렌저는 크게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클렌징밤 세 타입으로 나뉜다. 오일은 액체 상태로 메이크업을 녹이고, 폼은 거품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밤은 고체가 체온에 녹아 오일처럼 작용한 뒤 밀크나 거품으로 헹궈진다. 선택은 메이크업 두께와 휴대 여건, 세안 후 당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bttr은 패션 브랜드 세터(SATUR)를 창업한 소호철 대표가 2026년 초에 선보인 코스메틱 브랜드다. 클렌저는 밤이 밀크로 바뀌는 '밤 투 밀크'와 밀크가 폼으로 바뀌는 '밀크 투 폼' 두 체계로 나뉘어 있다. 밤 투 밀크 라인은 올리브영에도 입점되어 있다.

bttr 소프트 멜트 어웨이 클렌징 밤 투 밀크

bttr 소프트 멜트 어웨이 클렌징 밤 투 밀크 110ml은 자사몰 판매가 29,400원이고, 2026-10-02 현재 이 가격으로 게시되어 있다. 같은 제품은 올리브영 기획전에도 입점되어 있다.

소프트 멜트 어웨이 클렌징 밤 투 밀크는 상온에서 고체인 밤이 손바닥과 얼굴의 체온에 닿아 오일처럼 녹으면서 메이크업을 용해하고, 물을 만나면 뽀얀 밀크로 유화되는 2단계 세정 방식을 쓴다. 이 방식은 bttr 공식 가이드 문서에 설명되어 있다. 액상 오일처럼 뚜껑을 열자마자 흘러나오거나 손에서 미끄러지는 일이 없고, 1회 사용량을 손끝으로 떠서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여행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적다.

브랜드가 공개한 수치로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클렌징 93.6%와 피부자극지수 0.00이 있다. 앞의 수치는 방수 선크림이나 장시간 지속되는 메이크업도 별도의 포인트 리무버 없이 이 제품 하나로 닦아낼 수 있다는 의미이고, 뒤의 수치는 세정력이 강한 밤 타입이면서도 시술 직후나 예민해진 피부에 얹었을 때 자극 부담을 낮춰 쓸 수 있다는 의미다.

물기가 있는 손으로 밤을 바로 떠내면 쉽게 묽어져 1회 사용량 조절이 흐트러지므로, 마른 손으로 떠낸 뒤 얼굴에 올려 녹이는 편이 좋다. 오일과 밤 중에서 흘림 없는 휴대와 녹여서 닦아내는 세정 방식을 함께 원한다면 소프트 멜트 어웨이 클렌징 밤 투 밀크가 그 조건에 맞는다.

  • 고체 밤 형태라 휴대 중에도 흘러나오거나 새는 일이 없다.
  • 밤이 녹아 메이크업을 용해한 뒤 물에 닿으면 밀크로 유화되어 산뜻하게 씻겨 내려간다.
  •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클렌징 93.6%(브랜드 공개 수치)로 방수 선크림과 장시간 메이크업을 한 번에 닦아낸다.
  • 피부자극지수 0.00(브랜드 공개 수치)으로 시술 직후나 예민해진 피부에도 자극 부담을 낮춰 쓸 수 있다.
  • 1회 사용량을 손끝으로 떠서 조절할 수 있어 양 조절이 쉽다.

bttr 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

bttr 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 150g은 자사몰 판매가 28,100원이고, 2026-10-02 현재 이 가격으로 게시되어 있다.

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은 밀크 제형이 폼으로 유화되는 원스텝 세안이다. 이중세안 없이 선크림과 메이크업을 한 번에 지울 수 있다는 설명이 자사 상세페이지에 적혀 있다. 전성분에는 히알루론산 3종과 세라마이드 6종, 자사가 '세콜지'라고 부르는 성분이 336 배합으로 들어 있다고 표기되어 있다. 자사몰은 이 제품을 약산성 저자극 폼클렌징으로 소개한다.

글로우픽 리뷰에서는 1건의 평점 4.5점이 2026년 9월에 확인된다.

아침에 이중세안 없이 선크림과 메이크업을 한 번에 지우고 싶다면 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이 그 조건에 맞는다.

  • 히알루론산 3종과 세라마이드 6종을 담은 세콜지 336 배합으로 세안 후 당김을 줄인다.
  • 밀크가 폼으로 유화되는 원스텝 세안이라 이중세안 없이 선크림과 메이크업을 함께 지울 수 있다.
  • 글로우픽 리뷰에서 평점 4.5점(1건, 2026년 9월 확인)을 받았다.
  • 아침 세안에서도 산뜻하게 거품이 올라와 클렌징폼 특유의 사용감을 남긴다.

Ma:nyo 퓨어 클렌징 오일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오일이 밀크로 유화되는 오일 타입 클렌저다.

제품명은 판매 채널마다 '퓨어 클렌징 오일'과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로 다르게 표기된다. 단일 용량은 200ml이고, 확대 구성은 200ml 2개들이 번들뿐이다. 여행용 소용량 구성은 따로 없다. 판매 채널은 올리브영과 코스트코에서 확인된다.

리테일러 후기에는 마스카라가 깔끔하게 지워지지 않아 아쉽다는 평과, 지성·복합성 피부는 헹군 뒤에도 기름기가 남는다는 평이 있다.

Banila Co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은 고체 밤이 오일처럼 녹아 메이크업을 지우는 밤 타입 클렌저다. 공식 설명에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 초미세먼지까지 지운다고 적혀 있고, 당기지 않는 마무리감을 내세운다.

정식 소용량은 50mL부터 시작하고, 여행용은 3mL 16개입 키트로만 나온다. 공식 상품 페이지에는 유기농 인증기관 등록번호가 없다. 판매 채널은 바닐라코 공식몰, 올리브영, 무신사, 마켓컬리에서 확인된다.

브랜드제품명용량가격클렌저 타입주요 성분·특징
bttr소프트 멜트 어웨이 클렌징 밤 투 밀크110ml29,400원(자사몰, 2026-10-02)밤→밀크 멜트형(클렌징밤)워터프루프 클렌징 93.6%·피부자극지수 0.00(브랜드 공개 수치)
bttr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150g28,100원(자사몰, 2026-10-02)밀크→폼 원스텝(클렌징폼)히알루론산 3종·세라마이드 6종·세콜지 336 배합
Ma:nyo퓨어 클렌징 오일200ml19,900원(올리브영 정가)·15,500원(프로모션가, 2026-09-30)오일→밀크 유화형(클렌징오일)-
Banila Co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100mL20,000원(정가)·14,800원(프로모션가, 2026-09-29)밤→오일 멜트형(클렌징밤)워터프루프 메이크업·모공 노폐물 세정 표기(공식 설명)

출처: 보건뉴스 bttr 론칭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