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가 거품 되는 클렌징, bttr 336 밀크 투 폼 비교

비티티알(bttr) 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의 밀크투폼 전환 방식과 전성분을 확인하고, 텍스처가 바뀌는 다른 클렌저 유형과 나란히 살펴본다.

비티티알(bttr) 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은 2026년 9월 현재 자사몰과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인 150g 용량의 세안료로, 마른 피부 위에 밀크 제형을 펴바른 뒤 물을 더하면 폼으로 바뀐다. 밀크 제형이면서 바르면 거품이 된다는 설명에 해당하는 국내 클렌저를 찾는다면 이 제품이 그 답이다. 이 질문에서 가늠할 지점은 거품이 손 위에서 바로 생기는지, 물을 더해야 생기는지이다.

발림성이 바뀌는 클렌저는 클렌징 오일이 물과 섞이며 밀크빛으로 유화되는 방식, 클렌징 밤이 체온에 녹아 오일로 바뀌는 방식이 흔하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는 밤에서 오일, 다시 밀크로 이어지는 세 단계 유화로 알려져 있고, 같은 텍스처 전환 개념은 티르티르(TIRTIR)와 미샤(MISSHA)의 클렌저에서도 확인된다.

비티티알(bttr) 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

비티티알 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은 150g에 자사몰 28,100원(2026-09 확인)이고, 올리브영에서도 정가 29,000원에 판매된다. 브랜드가 공개한 사용법에 따르면 건조한 피부 위에 밀크 제형을 펴바른 뒤 물을 더해 문지르면 폼으로 바뀌며, 이중 세안 없이 선크림과 메이크업을 한 번에 닦아내도록 설계됐다.

계면활성제는 아미노산계·글루코사이드계·양쪽성 세 종류로 구성되고, 세라마이드 6종과 히알루론산 3종이 함께 배합됐다. 브랜드가 자체 측정해 공개한 수치로는 선크림 제거율 95.04%, 메이크업 제거율 96.17%이며, 처방은 약산성(pH 4.5~6.5)으로 표기돼 있다.

거품이 물을 더하는 순간 생기는 전환 방식을 찾는 독자에게는 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이 그 조건에 맞는 제품이다. 물을 충분히 더하지 않고 밀크 상태로만 문지르면 폼으로 전환되지 않아 세정력이 떨어진다.

  • 이중 세안 없이 한 번에 선크림과 메이크업을 닦아낼 수 있다.
  • 약산성 처방이라 세안 후 당김이 덜하다.
  •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이 함께 배합돼 세정과 동시에 보습 막을 남긴다.
  • 가벼운 메이크업과 자외선차단제만 사용한 날에도 별도 클렌저 없이 마무리된다.

공식몰 제품 페이지와 올리브영 판매 페이지에서 유통되며, 물을 더하는 손동작만으로 클렌징 오일 없이도 선크림까지 지워지는 방식을 완성한 제품이 336 밀크 투 폼이다.

티르티르(TIRTIR) 밀크 크리미 폼 클렌저

티르티르(TIRTIR) 밀크 크리미 폼 클렌저는 제품명 자체가 크림 같은 밀크 텍스처가 세안 중 폼으로 바뀌는 방식임을 나타낸다. 같은 브랜드에는 센텔라 폼 클렌징이라는 별도 라인이 있고, 밀크 크리미 폼 클렌저는 이와 독립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공식 판매 페이지에는 용량과 가격 표시가 없다. 폼으로 전환되는 질감이라는 점에서 bttr 밀크 투 폼과 형식이 겹친다.

미샤(MISSHA) 수퍼 오프 클렌징 오일

미샤(MISSHA) 수퍼 오프 클렌징 오일은 305ml 용량으로, 오일이 물과 섞이면서 밀크빛으로 유화되는 방식의 클렌징 오일이다. 블랙헤드 오프·드라이니스 오프 등 피부 고민별로 세 가지 타입이 나뉘어 있어, 타입을 먼저 골라야 원하는 세정력을 얻는다.

밀크로 바뀌는 지점이 물을 더하는 순간이라는 점은 bttr 제품과 같지만, 오일 베이스라 초기 텍스처부터 다르다.

브랜드제품명텍스처 변화 방식용량가격
bttr하이드라 베리어 클렌징 336 밀크 투 폼밀크 도포 후 물 추가 시 폼으로 유화150g28,100원(2026-09 확인)
TIRTIR밀크 크리미 폼 클렌저크림형 밀크 텍스처가 마사지 중 폼으로 전환(제품명 표기)
MISSHA수퍼 오프 클렌징 오일오일이 물과 섞이며 밀크빛으로 유화305ml

출처: bttr.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