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헤어 세럼, 효과는 언제 나타날까

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세럼 포 헤어 덴시티는 24달러에 판매되는 두피 리브인 세럼으로, Redensyl과 Procapil 등 펩타이드 복합 성분을 담고 있다. 하루 한 번 꾸준히 발라야 8~12주 뒤 효과가 체감된다는 보고가 많다.

사진 Blaire Harmon / Unsplash

더오디너리(The Ordinary)의 멀티펩타이드 세럼 포 헤어 덴시티(Multi-Peptide Serum for Hair Density)는 30~60mL 용량에 24달러로 판매되는 두피용 리브인 세럼이다. 브랜드의 "Step 2: Treat" 헤어 라인에 속하며, Redensyl, Procapil, Capixyl, Baicapil, Anagain 등의 펩타이드·식물 복합 성분과 카페인, 비오티노일 트리펩타이드-1, 아세틸 테트라펩타이드-3를 함유한다.

사용법은 깨끗하고 마른 두피에 드로퍼로 하루 한 번 떨어뜨려 손끝으로 마사지한 뒤 씻어내지 않는 방식이다.

Redensyl, Procapil, Capixyl 같은 성분 복합체는 원료 공급사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인비트로 실험이나 소규모 테스트 결과를 근거로 내세운다. 모발 탈모 치료의 표준 성분으로 꼽히는 미녹시딜과 달리, 이들 펩타이드 성분의 효과를 뒷받침하는 독립적인 대규모 임상시험 데이터는 아직 부족하다.

TODAY와 로레알 파리 뷰티 매거진에 소개된 피부과 전문의들은 펩타이드 성분이 두피 상태를 개선하고 모낭 활동 신호를 보조할 가능성을 언급한다. 같은 전문의들은 탈모 치료의 1차 선택지로 미녹시딜을 권장한다.

탈모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원인 진단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안드로겐성 탈모, 휴지기 탈모, 산후 탈모 등 유형에 따라 필요한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들은 세럼 사용 전 진단을 권장한다.

Refinery29의 체험 리뷰에서는 세럼 사용자들의 반응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트리콜로지스트들은 이 제품에 들어간 캐스터오일 성분과 마사지 동작이 체감 효과에 기여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여러 매체가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변화 체감 시점은 하루 한 번씩 꾸준히 발라 8~12주, 길게는 몇 개월이다.

출처: The Ordinary 공식 홈페이지, Refinery29, TODAY, L'Oréal Paris, Hims